일시:10.4(수)10:00~12:00
장소: 2층 제과제빵실
<활동내용>
1.무와다시마,양파를 넣고 어묵 육수를 끓여낸다.
2.어묵을 꼬챙이에 꽂아 놓는다.
3.양파와 대파를 어슷하게 썰어 놓는다.
4.끓여논 육수에 약간의 간장과 소금,후추를 넣고 어묵을 넣고 끓인다.
5.어묵탕이 끓으면 썰어놓은 대파를 넣어 한 번 살짝 끓여서 내놓는다.
6.남은 어묵과 남은 양파,대파는 맛있는 어묵 조림으로 탄생 되었다.
<느낀점>
1.꽤 긴 추석 연휴를 보낸 뒤라서 느끼한 음식만 먹어서 개운하게 어묵탕을 만들어 보았다.
2.어묵을 잘못사서 빨리 퍼지긴 했지만 국물 자체가 시원해서 맛이 좋았다.
3.남은 어묵은 어묵 조림으로 만들었다. 활용하는 방법도 이제는 자연스러워졌다.
4.정말 이제는 가족과 같은 느낌으로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사이가 되어서 알아서
행동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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