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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실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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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지 곳곳, 이야기를 나누다]
작성자
김현진 사회복지사
등록일
25-06-30
조회수
129

일시: 2025. 6. 10. () 13:00~15:00

장소: 청솔아파트

 

오늘 만남팀은 청솔아파트 놀이터에서부터 주민만나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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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마주친 주민에게 복지관을 알고 계신지 여쭈었고, “알아요. 저 위에 혜성여고 쪽에 있는 복지관이잖아요라며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위치는 잘 알고 있다며 반갑게 응답해주셨다. 이에, 우리는 청솔아파트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단지를 돌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기 위해 나왔다는 설명을 전했다.

 

다음은 단지 내 택배기사님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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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며 택배나 물건이 쌓여 있는 가정을 본 적이 있는지 여쭈었고, “예전엔 있었죠. 요즘은 1 경비실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몇몇은 문 앞에 직접 가져다드리는데,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은 것 같긴 해요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이에 향후 배달 중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어르신이 계시면 복지관으로 연락 달라고 말씀드렸다.

그 외에도 우리는 정자에서 쉬고 계신 주민, 산책 중인 주민 등 여러 주민들과도 짧은 인사를 나누고,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복지관에 알려주시길 부탁드렸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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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단지 내 경비원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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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방문한 이유를 설명드리자, “여기서 30년 가까이 근무했는데, 요즘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정말 많아졌어요. 대부분 요양보호사랑 다니긴 하는데, 고집 있는 분들은 끝까지 요양등급 신청 안 하시려고 해요. 그런 분들 중에 생활이 힘든 분들을 알려달라는 거죠?”라며 적극적으로 공감해주셨다.

 

이와 같이 단지 내 경비원 분들과의 협조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복지관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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