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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실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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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을 열고 건넨 새해 인사, 가벼운 첫걸음]
작성자
모나영 사회복지사
등록일
26-02-02
조회수
59

일시: 2026. 1. 28.(화) 14:00~16:00

장소: 하계1동

 

2026년 첫 주민만나기 활동으로, 전년도부터 관계를 이어 온 지역 내 키맨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대진철물, 경기부동산, 크린파크세탁, GS25 노원하계점, 친구네집 카페, 국화어린이공원 hy 프레시 매니저,

지역주민 1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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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점을 찾을 때마다 사장님들은 "아이고, 오랜만이네요.", "이제 다시 시작하시는 거죠?", "안 보여서 궁금했어요."라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고, "올해도 잘 부탁해요."라는 말과 함께

주민만나기 활동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짧은 대화 속에서도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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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친구네집 카페에서는 사장님이 직접 2층으로 안내하며 청년들을 위해 준비한 공간 '친구네집'을 소개하셨다.

사장님은 "아직 딱 뭐를 하겠다고 정한 건 없어요. 공간은 준비되었으니, 필요한 때에 쓰이겠죠."라며 웃으며 말을 꺼낸 뒤.

"그래도 청년들이 편하게 올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은 커요."라고 전했다.

이어 "기대도 되는데, 한편으로는 잘할 수 있을까 고민도 돼요. 일만 벌인 건 아닌지..."라며 솔직한 마음을 보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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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은 새해 인사를 나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복지관 도움 필요한 주민 있으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올해도 같이 해봅시다."라는 말들이 오가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지난해 쌓아 온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2026년 주민만나기 활동을 밝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사를 마치고, 우리는 1분기 활동에 대한 구상을 진행했다.

활동 전 진행했던 정기회의에 이어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온 시간들이었고,

향후 활동 방향을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일상적인 접촉을 지속하며 복지관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접점을 넓히고,

생활권 안에서 주민만나기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한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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