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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2팀] 고립가구 지원사업 브릿지 온(溫): 커뮤니티 - '마음공방' 4회기
작성자
박성지 사회복지사
등록일
25-12-11
조회수
159

[복지2팀] 고립가구 지원사업 브릿지 온(溫): 커뮤니티 - '마음공방' 4회기

 

내용: 고립가구 지원사업 브릿지 온(溫) - '마음공방' 4회기 '온기를 담은 추억'

일시: 2025. 12. 10.(수) 15:00~17:00

장소: 2층 은행나무1  

 

이번 마음공방의 마지막 회기는 한 해의 끝과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노래와 귀여운 산타 머리띠로 시작된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민망하지만 기분이 좋아진다”며 소소한 웃음을 나누며 활동을 열었습니다.

두 분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는 소식에는 “아쉽다”, “괜찮으신 건가”라며 함께 걱정하며 이미 서로에게 정이 깊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목공예 트레이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못질·사포질·기름칠 등 난이도가 있는 작업이었지만 참여자들은 서로 도우며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타일 분리 과정에서 손이 떨린다며 어려워하던 참여자에게 다른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손을 보태는 등, 마지막 회기에서도 ‘함께 만드는 힘’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진행된 회기별 추억 공유 & 사진 선택 활동에서는 4주 동안의 활동 사진을 보며 “이날도 좋았지”, “나 이 표정 왜 이렇게 웃기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회기인 만큼 참여자들은 한 장의 사진을 정성스럽게 선택하고, 그날의 기억을 조심스레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마음공방은 00다’ 라고 하며 활동에 대한 소감도 나누자 "추억""즐거움""행복""사랑이 머문곳" 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며, 4주 동안 형성된 따뜻한 관계를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한 참여자는 “가장 힘든 시기에 선생님을 만나 상담도 하고, 또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며 ‘사랑이 머문 곳’이라고 적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마지막 활동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칭찬하는 시간이 이어졌으며, 활동 종료 후에는 자발적으로 자리 정리를 도우며 “정말 즐거운 추억이었다”,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4주간의 마음공방은 단순한 공예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며, 관계가 피어나는 공간으로 성장했습니다.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웃음 덕분에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복지관은 주민분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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