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2팀] 지역밀착형 사업 '이웃돋보기' 5차 기획회의
내용: 지역밀착형 사업 '이웃돋보기' 5차 캠페인
일시: 2026년 10월 8일(목) 15:00~17:00
위기가구 발굴단 ‘이웃돋보기’가 올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마지막 캠페인과 내년도 활동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이웃돋보기 활동을 통해 111명의 주민을 만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5건 이상의 연계를 이어갔습니다. 활동가들은 그동안의 캠페인과 주민 만남을 돌아보며 “주민에게 먼저 말을 걸면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 번 만나는 것만으로 관계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등 현장에서 직접 느낀 점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것이 단순히 ‘문제가 있는 사람을 찾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몰랐던 일이 많아 앞으로 주변을 더 살펴봐야겠다고 느꼈어요.”
“처음에는 봉사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내 일처럼 생각하게 돼요.”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웃을 바라보는 관심과 마음 역시 이웃돋보기 활동을 통해 조금씩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11월 5일 진행될 5차 캠페인도 활동가들이 직접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만들기 활동을 주로 진행했지만,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이번에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양말과 따뜻한 율무차를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활동가들이 정한 5차 캠페인의 이름은
마지막으로 내년도 이웃돋보기 활동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활동 횟수와 일정에 대한 부담, 더 배우고 싶은 복지정보와 저장강박 등 주거환경에 대한 교육, 다른 주민들에게 이웃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활동 등 앞으로 이웃돋보기에서 해보고 싶은 모습을 함께 그려보았습니다.
올해 이웃을 살피는 방법을 배웠다면, 내년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