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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실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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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습생 작성-2025년 하계 실습: 지역탐방 2-1]
작성자
이예은 사회복지사
등록일
25-07-22
조회수
134

일시: 2025. 7. 9.() 09:00~12:00

장소: 하계 1~5

 

오늘 오전, 우리는 하계동을 다시 찾았다. 이전에 한 번 다녀간 길이어서 그런지 낯설지 않았고 어쩐지 동네 풍경도 조금은 따스하게 느껴졌다

이번 지역탐방은 사회복지사님과 함께 걸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는 누가 자주 사용하는 공간일까?’ 

지난 번 탐방에서 가졌던 물음에 대해 사회복지사님은 하나하나 답해주셨다. 그 덕분에 오늘의 탐방은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먼저 3통부터 5통까지 돌아보았다. 무더운 여름 오전이라 그런지 거리는 조용했고 주민들의 모습은 쉽게 볼 수 없었다

그보다도 대부분 출근하거나 학교에 간 시간이었다. 마주친 주민분들은 손부채질을 하며 바삐 지나갔다

우리는 더위를 뒤로 한 채 주변 소상공인 분들을 대상으로 인사차 방문했다

우리가 방문했던 소상공인 분들은 하계종합사회복지관의 우리 마을 지킴이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에피소드 1. 거리에서 피어난 웃음

우리는 하계동의 한 거리에 있는 소상공인 분들께 인사를 드렸다.

- 반찬뷔페 규빈맘

사장님 안녕하세요~ 저희 실습생 선생님들이랑 같이 인사드리러 왔어요.“

어머 안녕하세요~ 날도 더운데!“

그러게 너무 덥네요...“

시원한 거라도 먹어야죠! 아이스크림이라도...“

아 괜찮아요, 저희 얼음물 가지고 나왔어요(웃음) 이제 가볼게요!“

그래요, 다음에 또 와요.“

 

- 실버천사 방문요양센터 관계자와의 대화

안녕하세요. 저희 복지관에서 나왔는데, 이번에 여름에 실습 선생님들 오셔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복지관에서 실습 중인 학생들입니다!”

어유,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고생들이 많아. 하하. 어때, 재미있어요?”

나중에 미래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단계니까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하하.”

내가 시원한 음료수라도 줘야지. 아니면 물이라도.”

, 저희 시원한 얼음물 있어서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 되면 얼굴 비추러 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안녕히 가세요.”

 

<방문하였던 지역 가게들 대진 철물, 실버천사 방문요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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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여러 곳을 방문하며 하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왔어요~’라며 인사를 드렸다. 짧은 인사였지

하계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키워드 하나만으로 웃으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조용했던 거리가 덕분에 잠시나마 활기가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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