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6. 3. 25. (수) 14:00~15:00
장소: 하계1동
오늘은 마을 속 공간을 찾아 ‘친구네집 카페’와 ‘경기부동산’을 방문했다.
먼저 친구네집 카페를 찾았다. 지난 새해 인사 때 처음 마주했던 2층 공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계단을 올라 마주한 공간은 조용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누군가 머물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여유를 품고 있었다.
사장님은 “2층에 모임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와서 회의나 모임 등 자유롭게 이용해주면 좋겠다.
항상 열려있을 것이다.”라며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셨다. 해당 공간에서는 일부 청년들 모임도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며 이 공간이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관계를 이어가는 ‘마을 속 거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경기부동산을 방문하여 다음 달 운영 예정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관련해 인사를 드리고, 공간 대여가 가능한지 여쭤보았다.
이에, 사장님께서는 흔쾌히 수락해주셨으며, 지역 내에서 주민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지역 상점을 기반으로 주민을 만나는 접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앞으로도 있을 상담소 운영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방문은 마을 안에 이미 존재하는 공간들이 사람을 잇는 중요한 연결 지점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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