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6. 1. 28.(화) 14:00~16:00
장소: 하계1동
2026년 첫 주민만나기 활동으로, 전년도부터 관계를 이어 온 지역 내 키맨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대진철물, 경기부동산, 크린파크세탁, GS25 노원하계점, 친구네집 카페, 국화어린이공원 hy 프레시 매니저,
지역주민 1명이 함께했다.
각 상점을 찾을 때마다 사장님들은 "아이고, 오랜만이네요.", "이제 다시 시작하시는 거죠?", "안 보여서 궁금했어요."라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고, "올해도 잘 부탁해요."라는 말과 함께
주민만나기 활동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짧은 대화 속에서도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친구네집 카페에서는 사장님이 직접 2층으로 안내하며 청년들을 위해 준비한 공간 '친구네집'을 소개하셨다.
사장님은 "아직 딱 뭐를 하겠다고 정한 건 없어요. 공간은 준비되었으니, 필요한 때에 쓰이겠죠."라며 웃으며 말을 꺼낸 뒤.
"그래도 청년들이 편하게 올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은 커요."라고 전했다.
이어 "기대도 되는데, 한편으로는 잘할 수 있을까 고민도 돼요. 일만 벌인 건 아닌지..."라며 솔직한 마음을 보이셨다.
이번 만남은 새해 인사를 나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복지관 도움 필요한 주민 있으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올해도 같이 해봅시다."라는 말들이 오가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지난해 쌓아 온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2026년 주민만나기 활동을 밝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사를 마치고, 우리는 1분기 활동에 대한 구상을 진행했다.
활동 전 진행했던 정기회의에 이어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온 시간들이었고,
향후 활동 방향을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일상적인 접촉을 지속하며 복지관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접점을 넓히고,
생활권 안에서 주민만나기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한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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