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이야기
1편 : [마을탐정 이야기 1편]
2편 : [마을탐정 이야기 2편]
3편 : [마을탐정 이야기 3편]
4편 : [마을탐정 이야기 4편]
5편 : [마을탐정 이야기 5편]
6편 : [마을탐정 이야기 6편]
7편 : [마을탐정 이야기 7편]
8편 : [마을탐정 이야기 8편]
9편 : [마을탐정 이야기 9편]
10편 : [마을탐정 이야기 10편]
일시 : 2023. 4. 18.(화) 14:00~15:00
장소 : 짐랜드 어린이집
[지역밀착의 시작! ‘마을 탐정’]
‘마을탐정’ 열한번째 이야기
지역을 샅샅이 찾아보자!
따뜻한 만남팀은 하계1동 짐랜드 어린이집 방문을 하였다.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네 안녕하세요. 원장님”
원장님에게 전회기 ‘우리동네놀이터’ 사업 학부모님 반응을 확인하였다.
“다들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너무 일찍 끝난거에 아쉬움이 있어요.”
“아 그래요? 저희가 구청 허가를 받고 해야 해서 시간에 제약이 있어요.”
“그래도 학부모님들 유동시간이 가장 많은 시간이 5~6시인데..”
“저희가 이 의견은 잘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회기 ‘우리동네놀이터’ 일정안내를 하였고 더불어 다음주 국화어린이공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안내를 하였다.
“너무 좋은사업이네요. 학부모님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할게요.”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짐랜드 어린이집 원장님은 하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며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다.
“주민자치활동 좀 하시지 복지관에서”
“이유라도 있을까요?”
“아무래도 마을에 의제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곳이 주민자치위원회 아닐까요?”
복지관 종사자들이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기를 기대하면서 금일 만남을 마쳤다.
따뜻한 만남팀은 지역에 현안, 문제점등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을 만나
고자 하며 새로운 만남을 위해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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