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일상 속, 센터에 기분 좋은 꽃향기와 환한 웃음꽃이 가득 피어났습니다.
바로 중증뇌병변 이용인분들과 함께한 ‘호접란 심기’ 원예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흙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고, 직접 화분에 담아보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멋진 호접란 화분을 완성했습니다.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끝의 감각을 깨우고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며 이용인분들의 얼굴에도 화사한 미소가 이어졌습니다.
이용인분들께서 정성껏 심은 호접란이 예쁘게 뿌리를 내리듯, 하계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의 매일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용인분들의 다채로운 일상과 일상 속 행복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