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2026년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 맛‘잇’는 마음 요리활동 11회기
일시: 2026. 7. 22.(수) 15:00~17:00
장소: 본 복지관 2층 제과제빵요리교실
복지3팀에서는 2026년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 맛‘잇’는 마음 요리활동 11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오징어볶음과 감자조림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활동 시작 전에는 한 참여자분이 가장 먼저 도착하여 조리실 세팅을 도우며 프로그램 준비를 도왔습니다.
이어 다른 참여자들이 도착하자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날은 다음 회기가 강사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수업이라는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한 참여자분은 "8월부터는 우리끼리만 해야 하니까 엄두가 안 나~"라며 걱정을 표현하였고,
다른 참여자분은 "선생님이 했던 거 집 가서 부지런히 실습하면 돼~ 또 하다 보면 기억나~"라며 따뜻하게 격려해 주었습니다.
함께 자조모임을 준비하는 참여자들의 기대와 응원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참여자들의 한층 성장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한 참여자분은 이전보다 훨씬 안정된 칼질을 선보였고,
이를 칭찬하자 "처음엔 잘 안 됐는데 지금은 잘 되더라고요."라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조리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돕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참여자분이 감자조림을 만들던 중 마늘을 태우자 다른 참여자분이 바로 옆에서 도와 다시 조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프라이팬을 떨어뜨릴 뻔한 참여자에게는 "그럴 수도 있지!"라며 격려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먼저 조리를 마친 참여자들은 아직 요리 중인 참여자들에게 "감자 좀 확인해 보세요~"라고 알려주거나,
물을 더 넣어야 하는 시점을 함께 살펴주는 등 서로의 요리를 세심하게 챙겨주었습니다.
오징어볶음 시연이 시작되자 한 참여자분은 "자, 모이세요 수강생님들~"이라며 다른 참여자들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짬뽕에 들어가는 오징어 모양 내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에는 모두가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새로운 조리법을 익혔습니다.
각자 오징어볶음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참여자 간 배움은 계속되었습니다. 오징어 씻는 방법을 서로 알려주고, 조리 순서를 함께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고받았습니다.
특히 한 참여자분이 능숙하게 요리를 이어가자 다른 참여자분이 "요리가 많이 늘었다."라고 칭찬하였고, "저도 많이 늘었다고 느껴요."라며 스스로의 성장을 이야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요리를 하는 내내 웃음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한 참여자분의 오징어볶음 색이 아직 연하자 다른 참여자분이 "언니 거 왜 이렇게 하얘~ 백짬뽕인 줄 알았어."라며 장난스럽게 이야기했고,
모두가 함께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시간이 지나 오징어볶음이 맛있게 빨갛게 완성되자, 농담을 주고받았던 참여자들은 완성된 요리를 함께 맛보며 "어때?", "맛있다!"라는 대화를 나누었고,
다시 한번 웃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회기에도 참여자들은 함께 요리하며 새로운 조리법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고 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회기는 강사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요리활동인 만큼, 마지막까지 함께 배우고 웃으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정성껏 지도해주신 강사님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