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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지3팀] 2026년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 - '온마음 함께' 꿈동산 자조모임 8회기
작성자
모나영 사회복지사
등록일
26-07-10
조회수
43

- 내용: 2026년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 - '온마음 함께' 꿈동산 자조모임 8회기

- 일시: 2026. 07. 10.(금) 10:00~12:00

- 장소: 복지관 화단

 

안녕하세요~ 꿈동산 자조모임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금요일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음에 할까요?"하는 이야기도 잠시 나왔지만, 

"쇠뿔도 단김에 빼라!"라며 그대로 작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답니다!

 

서로 우산을 씌워주고, 공구를 챙겨 들며 빗속 화단으로 향했습니다.

가랑비쯤이야~ 참여자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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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특별 게스트도 있었습니다. 

'꽃사랑' 자조모임의 서정태 참여자가 일정을 헷갈려 무려 1등으로 복지관에 도착! 

"잘 오셨네요. 그냥 가시면 섭섭하죠."라는 참여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울타리 작업에 합류했습니다. 

덕분에 꿈동산과 꽃사랑이 함께하는 예상 밖의 협업이 이루어졌고, 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번 임시로 설치했던 울타리 나사를 모두 풀어낸 뒤, 

울타리를 다시 단단하게 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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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다 보니 부품이 조금 부족했지만, 

참여자들이 평소 모아두었던 폐고철을 가져와 직접 보수하며 순식간에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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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명도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모두의 가족 같은 '우리가족 서정태', 못 하는 게 없는 '만물박사 박중영'

척척 해결사 '척척박사 권상축' 별명을 부르며 웃고, 함께 비를 맞고, 

함께 화단을 가꾸는 동안 꿈동산은 오늘도 조금 더 단단한 공동체로 자라났습니다. 

비 오는 날의 수고는 있었지만, 그만큼 웃음도, 추억도 풍성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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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장마철을 대비해 물길까지 정비하고, 시든 꽃잎까지 정리한 뒤 

며칠 사이 무성하게 자란 잡초도 말끔히 뽑아냈습니다. 

덤으로 잘 자란 부추까지 수확해 한층 더 깔끔해졌습니다. 

 

열심히 몸을 움직인 뒤에는 반가운 나눔도 이어졌습니다. 

정영남 참여자가 집에서 직접 만든 약밥을 가져와 모두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달콤한 약밥 한입에 "오늘 고생한 보람이 있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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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복지3팀 모나영 사회복지사 / 02-692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