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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지3팀] 2026년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 맛‘잇’는 마음 요리활동 6회기
작성자
이예은 사회복지사
등록일
26-06-22
조회수
57

용: 2026년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 맛‘잇’는 마음 요리활동 6회기

일시: 2026. 6. 17.(수) 15:00~17:00

장소: 본 복지관 2층 제과제빵요리교실

 

복지3팀에서는 2026년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 맛‘잇’는 마음 요리활동 6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떡갈비와 오이미역냉국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분들은 활동 시작 전부터

조리실에 일찍 도착하여 재료 손질 및 조리도구 세팅을 함께 도우며 자연스럽게 프로그램 준비에 참여하였습니다.

일찍 참여한 참여자분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담소를 이어갔고, 이후 도착한 참여자분들도 밝은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에 합류하며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날 참여자분들은 오디 등 계절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각자의 일상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한 참여자분은 직접 키운 식물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하는 등 자신의 일상을 나누는 모습도 관찰되었습니다. 

 

강사님의 떡갈비 조리 시연 과정에서는 참여자분들의 적극적인 질문이 이어졌고, 소스 활용이나 재료 응용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리 과정 중에는 참여자 간 상호 도움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한 참여자분은 양파 다지는 방법을 다른 참여자에게 알려주며 조리 방법을 공유하였고, 이를 통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도 보다 수월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떡갈비를 함께 나누어 맛보는 시간이 있었는데, 바쁘게 조리 중이던 참여자를 대신해 음식을 가져다 주거나 먹여주는 등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함께 먹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표현하였습니다.

 

오이미역냉국 만들기 활동에서는 각자 자신의 입맛에 맞는 국을 완성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기본 레시피에 따라 오이와 미역을 손질하고 육수를 만든 뒤, 개인의 기호에 맞게 간장, 소금 등의 양념을 조절하는 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조리를 넘어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맛을 조합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참여자분은 “아~ 강사님이 만드신 맛이 안 난다”라고 이야기하며 차이를 느끼는 모습을 보였고, 

또 다른 참여자분은 간을 조절하며 “오묘해요~”라고 표현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맛을 탐색하고 조절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참여자들 간에는 조리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대화가 이어졌으며, 완성된 음식을 서로 비교하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더불어, 활동 중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교환하며 관계를 이어가려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회기 역시 참여자 간 협력과 배려 속에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서로의 일상과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맛‘잇’는 마음 활동이 일상 속 교류와 관계 형성의 장으로 지속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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