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하계칸타빌레' 6회기 실시
○ 일시: 8월 13일 (화) 14:00~16:00
○ 장소: 복지관 2층 세미나실
"뜸북뜸북 뜸북새~"
하계복지관의 오후는 맑은 노래소리와 신비한 리듬악기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은 '오빠생각', '열작은 인디언', '어린음악대', '반달'에 맞춰 리듬연주를 진행했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열정적인 연주는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반 박자 ♪, 한 박자 ♩
재밌는 리듬을 배우며 조금씩 악기와 친해지는 칸타빌레 참여자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연습을 통해
11월에 있을 '뮤직스토리' 연합연주회에서도 빛나는 하계칸타빌레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