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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지3팀] 2026년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 맛‘잇’는 마음 요리활동 12회기
작성자
이예은 사회복지사
등록일
26-08-03
조회수
47

용: 2026년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 맛‘잇’는 마음 요리활동 12회기

일시: 2026. 7. 29.(수) 15:00~17:00

장소: 본 복지관 2층 제과제빵요리교실 

 

복지3팀에서는 2026년 지역단위 고립가구 전담기구 운영사업 맛'잇'는 마음 요리활동 12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육개장을 함께 만들며, 강사님과 함께하는 마지막 요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활동 시작 전 한 참여자분이 30분 일찍 도착하여 칠판에 레시피를 작성하고 프로그램 준비를 도왔습니다.

이어 참여자들이 차례로 모이며 서로의 근황을 나누었고, 도토리묵을 만든 일 등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참석한 참여자에게는 모두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따뜻하게 맞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육개장 만들기는 고기를 삶고 채소를 손질하는 과정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손질을 마친 참여자분은 다른 참여자에게 채반을 먼저 건네며 자연스럽게 도구를 나누었고, 

도움을 받은 참여자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강사님의 시연에서는 육개장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다양한 조리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 참여자분은 "육개장은 처음 해봐요."라며 집중해서 시연을 지켜보았고, 

다른 참여자분은 집에서 육개장을 넉넉하게 끓여 냉동 보관해두고 먹는다며 자신만의 요리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강사님을 통해 대파의 진액을 칼로 긁어내는 방법을 배우자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관심을 보이는 참여자들도 있었습니다.


삶은 고기를 찢는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강사님을 도와 함께 고기를 손질하였고, 조리 과정에서도 서로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참여자들의 자신감도 한층 높아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참여자분은 육개장 시연을 보며 "이거는 집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하며 배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고, 

또 다른 참여자분은 "집에서 제대로 해보려고 계량스푼도 샀어요."라며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도 참여자들은 서로를 세심하게 챙겼습니다. 

조리도구의 물기를 닦아주거나 설거지를 함께 도와주는 등 자연스럽게 도움을 주고받았으며, 

도움을 받은 참여자들은 "도와주셔서 고마워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같은 조리도구를 함께 사용하며 설거짓거리를 줄이는 등 서로 배려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요리를 마친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강사님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12회기의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어 8월부터 시작될 자조모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함께 요리를 이어갈 시간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12회기 동안 참여자들은 함께 요리하며 다양한 조리법을 배우고, 서로를 격려하고 도우며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왔습니다. 

이제는 강사님과의 수업을 마무리하고 참여자들이 함께 만들어갈 자조모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성껏 지도해 주신 강사님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맛'잇'는 마음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소중한 모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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