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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지2팀] 지역밀착형 사업 '이웃돋보기' 3차 기획회의
작성자
박성지 사회복지사
등록일
26-06-11
조회수
35

[복지2팀] 지역밀착형 사업 '이웃돋보기' 3차 기획회의

 

일시: 20266월 11() 15:00~16:00

장소: 세미나실

 

611, 이웃돋보기는 2차 캠페인 준비를 위한 3차 기획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지난 2차 캠페인을 돌아보며 기억에 남는 주민들과의 만남과 활동 소감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동안 교회인 줄 알고 지나쳤었는데, 하계복지관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라는 주민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는 활동가의 소감처럼, 작은 만남이 복지관을 알리고 이웃과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활동가들은 최근 주민들이 개인정보에 민감하고 이웃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줄어들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알 만하면 이사를 가고, 리모델링 때문에 주민들이 자주 바뀌다 보니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요즘은 계단식 아파트가 많아지면서 이웃과 인사할 기회도 적어졌어요."

등의 경험을 나누며 지역사회 변화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지금 당장 의뢰가 많지 않더라도, 주민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나중에라도 복지관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중요한 의미가 있다"는 점을 함께 확인하며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후 79() 오후 3시부터 진행될 3차 캠페인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를 고려하여 주거복지상담실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주민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기향 주머니 만들기와 색칠 활동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캠페인 주제는 활동가들의 의견을 모아 꿀잠을 자게 해드려요로 정했습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며,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OX 퀴즈를 활용해 위기이웃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여보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웃돋보기 활동가들은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에서 시작된 관계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연결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자 합니다.

 

누군가를 특별히 돕는 거창한 일이 아니더라도, 먼저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우리 마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시작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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