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없는 세상,모두가 행복한 세상
3일차, 장애 체험활동을 통해 잠시나마 장애인의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기억에 남는 활동을 될 수 있도록 친구와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하면서
장애인의 관점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일간 졸린 몸을 이끌고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수료한 우리 15명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합니다.